[세부 리뷰 점수]
• 숙소 청결 상태 9.7 • 서비스 9.6 • 부대시설 9.4 • 위치 9.3

1. * 정말 독특한 호텔이에요. 특별한 경험을 원하신다면 꼭 예약해 보세요. 특히 최상층에 방을 잡으면 개인적인 환경을 느낄 수 있어요. 객실 수가 적어서 아늑함이 더해집니다.

* 도착하면 발코니로 나가보세요. 미국 마을과 해변이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. 비싼 호텔들도 쉽게 제공하지 못하는 뷰라서 정말 특별했어요.

* 건물이 새로 지어져서 외관도 훌륭하고 로비는 갤러리 같은 느낌이에요. 내부도 넓고 욕조, 침대, 소파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. 조식은 새로운 시스템으로, 메인 메뉴를 주문하고 샐러드 바를 다시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.

* 아쉬운 점은 너무 짧게 머물렀다는 거예요. 이곳에서의 허니문이 정말 기억에 남았습니다. 다음번 오키나와 방문 때는 꼭 다시 가고 싶어요! 2. * 체크인할 때 작은 규모 때문에 실망했지만, 4박 동안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 호텔입니다. 직원들이 가족처럼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동적이었어요.

* 조식은 4~5종의 메인 요리와 간단한 뷔페가 준비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.

* 클럽 라운지에서 제공되는 케이크류와 음료들, 생맥주와 와인도 정말 좋았어요.

* 호텔 내 부르어리 레스토랑도 강력 추천합니다!

* 12월 31일에는 로비에서 재즈 공연과 함께 샴페인과 맥주를 즐기며 새해 맞이 이벤트를 경험했습니다.

* 객실 청결 상태도 완벽했고 매일 룸클리닝 서비스 덕분에 진정한 호텔의 품격을 느꼈습니다. 3. * 이번 일본 여행은 정말 완벽했어요! 엄마와 여러 도시를 다녔지만, 이 호텔 덕분에 특히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.

* 직원들의 친절함과 세심한 배려가 인상 깊었고, 엄마는 일본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는데 이번엔 다르게 느끼셨다고 하셨어요.

* 영어로 소통할 때 약간의 오해가 있었고, 수영장은 3월까지 닫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

* 이곳을 추천하며 별 다섯 개 드리고 싶네요! 4. * 6월 초 자신에게 주는 보상 여행으로 4박 했는데요, 새로워서 청소 상태도 완벽하고 방도 멋졌습니다.

* 어메니티가 록시땡이라 더욱 좋았고, 작은 규모 덕분에 번잡하지 않았던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.

* 비수기여서 그런지 아침식사나 애프터눈 티타임 시 거의 독점적으로 여유롭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.

* 숙박객 중 외국인이 많아 보였고 접근성도 좋아 아메리칸 빌리지 및 선셋 비치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.

5. * 차탄 지역에서 처음 머무른 곳인데 정말 훌륭했습니다!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,

* 객실은 넓고 깨끗했고 항구 전망 또한 멋졌습니다.

* 아침 식사 역시 아주 좋았습니다! 전체적으로 이곳에서의 숙박을 진심으로 즐겼으며 꼭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!